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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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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위 키움 히어로즈가 여느 때보다 중요한 일주일과 마주한다.

키움은 2일부터 고착스카이돔에서 선두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우천 취소의 변수가 없는 세 경기를 온전히 치르고 나면 잠실로 자리를 이동해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소화한다.

키움은 1일 현재 57승2무36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SSG(63승3무28패)와 7경기, 3위 LG(55승1무36패)와 1경기차다.

공교롭게도 순위표 바로 위아래에 붙어있는 팀들과 연전을 벌이게 된 키움이다. 결과에 따라 선두 싸움을 다시 뜨겁게 달굴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 2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키움은 최근 들어 페이스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지난주에는 KT위즈(1승2패), NC 다이노스(1무1패)와 5경기를 치러 1승을 얻는데 그쳤다. 현재 3연패 중이다.

시즌 내내 발목을 잡고 있는 팀 타율이 이 기간 동안 0.232로 10개 구단 중 9위로 반등에 실패한 가운데 팀을 지탱하는 원동력이었던 투수들마저 흔들렸다.

지난주 키움의 평균자책점은 리그 평균인 4.74보다 높은 4.93에 그쳤다. 안우진이 지난달 28일 KT위즈전에서 5⅔이닝 8피안타 8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피칭을 선보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전체 투수들의 위력이 전반기에 비해 조금은 떨어진 형국이다.

반면 SSG의 질주에는 거침이 없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된 선발 숀 모리만도가 지난달 27일 LG전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더할 나위 없는 데뷔전을 가졌고, 팔꿈치 수술로 1년 가까이 공백을 가진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KIA 타이거즈전(7월31일)에서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면서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키움전만 잘 넘기면 당분간 독주 체제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호시탐탐 3강 균열을 바라보고 있는 4위 KT 위즈()는 NC 다이노스(37승3무51패)-한화 이글스(28승2무63패)와 격돌한다. 두 팀의 순위는 8위(NC)와 10위(한화)에 불과하지만, 후반기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후반기 9경기에서 1승1무7패에 그치고 있는 7위 롯데 자이언츠(39승4무51패)는 LG, NC와 물러설 곳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을 지키고 있는 5위 KIA 타이거즈(47승1무44패)에 7.5경기나 뒤져있어 매경기 사력을 다해야 한다.

◇8월 첫 주 KBO리그 일정

▲주중

삼성-두산(잠실) LG-롯데(사직) KT-NC(창원) SSG-키움(고척) KIA-한화(대전)

▲주말

키움-LG(잠실) 삼성-SSG(문학) NC-롯데(사직) 한화-KT(수원) 두산-KIA(광주)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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