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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천적 안토니오 센자텔라(콜로라도 로키스)에 막혀 연속 안타기록을 4경기에서 멈췄다. 볼넷으로 출루하긴 했지만 이마저도 포수 견제에 아웃됐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나섰지만 세 타석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현지시간으로 8월의 첫 날에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춘 김하성의 타율은 0.245에서 0.244로 약간 낮아졌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MLB에 데뷔한 뒤 센자텔라를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출루해보지 못했다. 이날 1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것이 센자텔라를 상대로 한 첫 출루였다. 그나마도 엘리아스 디아스의 타석 때 상대 포수의 견제에 걸리며 아웃됐다.

김하성은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플라이에 그쳤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온 세 번째 타석 역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지난 6월 20일 센자텔라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 시즌 역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역대 통산 전적은 6타수 무안타다.

김하성은 센자텔라가 마운드를 내려간 8회말에 타석에 들어설 것으로 보였지만 동료들의 본헤드 플레이에 끝내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마자라가 3볼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맞았지만 2루 주자 루크 보이트가 견제사된데 이어 마자라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닝이 끝나면서 대기타석에 있던 김하성은 네번째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4-1로 이기고 홈 5연전의 출발을 기분좋게 끊었다. 1회말 주릭슨 프로파의 선제 솔로홈런과 윌 마이어스의 땅볼 타점,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를 묶어 먼저 3점을 뽑은 샌디에이고는 7회말 트렌트 그리샴의 솔로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는 6회초 1점만 내주는 등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고 1실점하며 시즌 3승(3패)째를 올렸다. 김하성은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자신에게 오는 땅볼을 침착하게 처리,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공격에서 아쉬움을 다소 만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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