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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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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2022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20일 서울 중앙여고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남자대학 9개 ,여자대학 10개 ,남자클럽 17개, 여자클럽 20개 등 총 56개팀 1120명이 참가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시민리그가 열린다.

서울시민리그는 생활체육 종목의 최강자를 가리는 시민올림픽으로 2015년 발족했다. 배구 종목은 2016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리그로 생활체육 참여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
서울시 김광열 배구협회장은 "서울시민 누구나 선수로 참여해 주인공이 되는 열린 리그로 스포츠 축제로 활성화 되길 바라며, 특히 2022년 올해는 대학부가 리그로 참가하면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민 모두가 배구를 통한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대, 한양대 등 대학생 배구동아리 19개팀, 성인클럽부에서는 2018년도, 2019년도 남자우승팀 VNUE을 비롯한 배구동호회 소속 37개 팀이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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