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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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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NC 다이노스 양의지(35)가 8월 KBO리그를 가장 빛낸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양의지가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중 11표(35.5%)를 받고, 팬 투표에서 33만994표 중 13만1324표(39.7%)를 얻었다.

총점 37.58점을 획득한 양의지는 LG 트윈스 고우석(27.93점)을 제치고 월간 MVP를 차지했다. 고우석은 기자단 투표에서 13표를 따냈지만, 팬투표(4만6111표)에서 양의지에 밀렸다.

양의지는 8월 타율 0.403로 이 기간 KBO리그 타자 중 유일하게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8월14일 LG전부터 26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는 동안 멀티히트도 6차례 작성했다.

양의지는 6개의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공동 1위를 차지, NC의 월간 홈런 중 약 35.3%를 책임졌다. 장타율 0.761(1위)와 출루율 0.488(1위) 등 대부분의 타격지표에서도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양의지는 구단을 통해 "함께 후보에 오른 선수들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기도 하고 나는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지 않았어서 MVP가 될 거라고 큰 기대하지 않았었다. 내가 뽑힐 수 있도록 투표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이 더 반등할 수 있게 주장으로서 팀원들 모두 잘 챙기고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힘을 내겠다. 아직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노력할테니 팬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많은 응원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양의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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