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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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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31)의 홈런이 과거 홈런왕들과 비교해 더 대단하다는 견해가 나왔다.

저지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저지는 이날 홈런을 치지 못했지만, 시즌 타율을 0.302로 끌어올렸고, 111득점째를 기록했다.

올해 55홈런을 터뜨린 저지는 60홈런을 넘어 아메리칸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61홈런) 경신을 바라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저지의 60홈런에 대재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5명의 타자가 8차례 60홈런을 달성했다. 저지는 과거 60홈런을 친 타자들보다 훨씬 더 악조건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MLB닷컴은 "베이브 루스는 사첼 페이지와 같은 니그로리그의 좋은 투수들과 상대하지 않았다. 1961년 로저 매리스는 불과 101명의 투수만 상대했다. 하지만 저지는 올해 224명의 투수와 맞붙었다. 시즌 종료 쯤에는 240명의 투수와 상대하게 될 것이다. 과거에는 인터리그도 없었고, 선발투수가 나오면 경기를 끝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매리스의 시대에는 선발투수가 완투하는 경기가 77%나 됐다"고 설명했다. 새미 소사와 마크 맥과이어가 나란히 60홈런을 넘었을 당시에는 타고 투저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딩시와 비교해 투수진의 비약적인 발전 속에서 60홈런에 도전하는 것이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MLB닷컴은 "최근 투수들의 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95마일(153㎞)의 속구가 평범한 공이 됐다. 2008년 95마일 이상의 속구가 15% 이하였지만, 올해는 30%가 넘는다. 치기 힘든 변화구도 더 늘었고, 변화구 비율도 증가했다. 저지는 맥과이어와 소사 때보다 더 수준 높은 투수들을 매일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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