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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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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LG 트윈스가 5강 경쟁을 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를 9연패의 늪으로 밀어넣었다.

LG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윤식의 호투와 오지환의 맹타를 앞세워 11-2로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올린 LG(79승 2무 47패)는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LG 선발 김윤식은 6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5패)를 수확했다. 김윤식은 원정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오지환은 3회초 2타점 3루타를 터뜨린 후 5회 시즌 25호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3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포스트시즌 눈앞에서 9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시즌 62승 1무 69패로 5위에 머물렀다. 또한 홈구장 8연패를 당했다.

KIA 선발 토마스 파노니는 6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2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3패째(3승)를 당했다.

LG가 3회초 선취점을 올렸다.

3회 2사 후 박해민의 번트안타와 김현수의 볼넷으로 득점 찬스를 잡은 LG는 채은성의 3루 땅볼 때 KIA 3루수 김도영의 포구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오지환의 2타점 3루타가 나오면서 3-0으로 달아났다.

기선을 제압한 LG는 5회 2사 1루에서 오지환의 투런 홈런으로 5-0을 만들었다. 오지환은 한 시즌 30홈런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승기를 잡은 LG는 7회 홍창기의 볼넷과 박해민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 찬스에서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보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는 1, 2회 공격에서 득점권 찬스를 놓치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후 수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설상가상으로 파노니에 이어 등판한 전상현까지 난타를 당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KIA는 8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투런 홈런(시즌 16호)이 터지면서 무득점은 면했다.

LG는 두 번째 투수 최동환에 이어 이우찬, 배재준을 투입해 경기를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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