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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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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1부 리그 승격을 확정한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2(2부) 역대 최고팀 자리에 오르기 위해 고삐를 당긴다.

광주는 지난 2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의 28라운드 순연경기가 0-1로 종료됨에 따라 잔여경기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광주는 지난 14일 39라운드 안양전에서 승리하며 승점 78점(23승9무4패) 고지에 올라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2위 안양과의 승점 차가 15점으로 벌어지자 광주는 4경기를 남겨두고도 K리그2 왕좌에 오르게 됐다.

지난 4월23일 이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광주는 이번에 역대 최단기간 K리그2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13년 상주상무(현 김천상무)와 2019년 광주가 2위와 승점을 13점 차로 벌리며 3경기를 남겨 놓고 우승을 확정한 것이 기존 기록이었다.

광주는 이제 K리그2 한 시즌 최다승, 최다승점, 홈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기록을 향해 달린다.

최다승과 최다승점 기록은 2017년 경남FC가 보유하고 있다. 당시 경남은 24승7무5패 승점 79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광주가 남은 4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K리그2 최다승, 최다승점 기록을 세운다.

또 홈 폐막전인 다음달 9일 경남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홈에서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주장 안영규는 "선수단 모두 매 경기를 절실하게 맞이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끈끈하게 뭉쳐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 그 결과를 우승으로 보답 받게 돼 기쁘다"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더 험난한 여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남은 시즌 동안 더 철저히 1부 리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선수단과 사무국, 그리고 평일 원정도 마다하지 않고 항상 응원해준 팬들까지 모두가 원팀이 된 게 우승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안주하지 않겠다. 이제 목표는 1부리그에서도 버틸 수 있는 단단한 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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