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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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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필리핀 국적의 포워드 크리스찬 데이비드(24·196.4㎝)를 영입했다고 22일 전했다.

미국 버틀러대학을 졸업한 데이비드는 안정적인 3점슛과 속공, 리바운드 능력을 겸비한 포워드 자원으로 전해진다.

원래 삼성은 필리핀 국가대표 윌리엄 나바로를 영입했지만 나바로가 필리핀농구협회로부터 이적 동의서를 발급받지 못해 무산됐다.

삼성 구단은 데이비드에 대해 "공수 양면에서 포워드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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