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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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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벤투호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세계 최고 수비수 중 하나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2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유럽 5대 리그 시즌 베스트11을 공개하면서 김민재(평점 7.46)를 포함했다. 김민재를 브라질 출신인 AS로마 호제르 이바녜스와 함께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평가 받았다.

김민재는 전날에는 세리에A 공식 9월의 선수 후보에도 선정됐다. 김민재는 호드리구 베캉(우디네세), 메르흐 데미랄(아탈란타),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와 함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김민재는 겸손한 태도를 유지했다.

김민재는 22일 대한축구협회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세리에A에서 경기를 뛰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며 "부족한 점과 배울 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공을 나폴리 감독과 동료들에게 돌렸다. 그는 "팀 선수들 퀄리티가 좋아서 그 퀄리티를 따라가지 못하면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감독님이 주문하시는 걸 잘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경기력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세리에A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른 것에 관해서도 "팀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 팀이 무패를 하고 있어서 후보에 올랐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잘했다기보다는 팀이 잘해서 영광스러운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나폴리로 이적할 때도 김민재는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김민재는 지난 7월30일 입단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나는 쿨리발리의 대체자가 아니다"라며 "단지 나폴리에 최선을 다할 수비수 중 하나일 뿐이다. 쿨리발리는 전설이다. 나는 아직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배운 어린 수비수일 뿐"이라고 발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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