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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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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이 곧 26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될 전망이다. 이미 인디애나폴리스 선수단에서 떠나 피츠버그로 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23일(한국시간) 배지환이 인디애나폴리스 선수단을 떠나 오는 24일 피츠버그 선수단과 함께 한다고 보도했다.

또 피츠버그 유망주들의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피츠버그 프로스펙츠의 라이언 팔렌서 기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지환이 빅리그로 콜업돼 피츠버그 선수단에 곧 합류한다고 전했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와 피츠버그 프로스펙츠에 따르면 40인 로스터 안에 배지환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지명할당될 선수를 선택하느라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

배지환이 피츠버그 선수단 합류가 확정될 경우 역대 26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다. 25번째 메이저리거는 한 팀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었다. 박효준은 지난해 7월 피츠버그가 아닌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했다.

배지환은 부침이 많았다. 경북고를 졸업한 배지환은 2017년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었다가 불법 계약인 것이 밝혀지면서 1년 늦은 2018년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8년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난 2019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올 시즌 트리플A로 승격된 배지환은 빠른 기량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트리플A에서 뛰고 있음에도 타율 0.289, 출루율 0.362, 장타율 0.430을 기록했다.

8개의 홈런을 포함해 121개의 안타를 때렸고 53타점과 81득점을 올렸다. 배지환은 지난 7월 복사근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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