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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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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우루과이와 가나가 모두 패했다. 우루과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는 이란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가나는 브라질에 완패했다.

우루과이는 2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 평가전에서 높은 볼 점유율을 기록하고도 후반 34분 메흐디 타레미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이날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다르윈 누녜즈를 선발 공격수로 내세워 이란의 수비를 공략했지만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다. 우루과이는 64-36 정도로 높은 볼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14개의 슈팅 가운데 단 하나도 이란의 골문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반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다시 복귀시킨 이란은 강팀을 상대로도 위력을 발휘했던 '늪 축구'를 부활시켰다. 이란의 5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냈을 뿐 아니라 5개 가운데 4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높은 적중률을 자랑했다. 이란은 결국 후반 막판 카림 안사리파르드의 어시스트를 받은 타레미의 선제 결승골을 승리를 챙겼다.

이란은 오는 28일 오스트리아에서 세네갈과 평가전을 치르고 우루과이는 같은 날 슬로바키아에서 캐나다와 격돌한다.

한편 가나는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브라질을 맞아 손흥민의 토트넘 핫스퍼 동료 히샬리송에게 2골을 내주며 0-3으로 완패했다.

가나는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조던 아이유와 모하메드 쿠두스 투톱을 내세운 가나는 경기 시작 9분만에 하피냐의 오른쪽 코너킥을 받은 마르키뇨스의 헤더로 선제 결승골을 내줬다.

전반 28분과 39분에는 네이마르의 어시스트에 이은 히샬리송의 연속골이 나왔다. 히샬리송은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하단 구석으로 정확하게 밀어넣으며 첫 골을 기록했고 11분 뒤에는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헤더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가나는 후반 12분 안드레 아이유의 헤더가 브라질의 크로스바를 때렸지만 끝내 한 골도 만회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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