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우승과 내년 K리그1(1부) 승격을 이끈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9월 최고의 감독 자리에 올랐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이정효 감독을 9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의 광주는 지난달 4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K리그2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지휘봉을 잡은 지 한 시즌 만에 광주의 승격을 이끈 이 감독은 "조기 우승에 그치지 않고 최다승, 최다 승점, 전 구단 홈 승리로 시즌 끝까지 기록을 쌓아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