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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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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국제빙상연맹이 경기장을 현장 점검을 했다.

2023 서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년 3월10일부터 12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35개국에서 온 선수 250여명이 출전한다.

이를 앞두고 국제빙상연맹(ISU) 기술대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현장을 점검했다.

ISU 쇼트트랙 기술 임원과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 대회 주관 방송사, 시설 관계자 등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ISU 기술 임원인 휴고 헤른호프(Hugo Hernnhoff)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와 각국 선수단이 머물 숙소를 방문해 인력, 경기일정, 의무, 장비 등 경기 운영 관련 사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번째다. 지난 8월 1차 점검이 이뤄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이번 ISU 현장점검에서의 기술 임원 자문을 비롯해 유관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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