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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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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이 그랑프리 전초전 격인 챌린저 시리즈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시즌 첫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차준환은 7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ISU(국제빙상연맹)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4회전 점프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91.0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챌린저 시리즈는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하위 대회다. 대부분 선수가 그랑프리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 차 챌린저 시리즈에 출전한다.

차준환은 지난 2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남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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