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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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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11일 KGC인삼공사를 누르고 1라운드 6경기 전승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주포 야스민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베테랑 황연주가 공백을 메웠다.

현대건설은 이날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전에서 3-2(22-25 25-21 25-23 25-27 15-12)로 이겼다.

현대건설은 6연승으로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인삼공사는 3패(2승)째를 떠안았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24점, 정지윤이 20점, 황연주가 17점, 이다현이 13점, 황민경이 11점을 올렸다.

인삼공사에서는 엘리자벳이 서브 에이스 2개 포함 56점을 올렸다. 이소영이 13점을 기록했다.

원정팀 현대건설은 경기 시작 전 외국인 선수 야스민의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 불안하게 1세트를 시작했다. 결국 야스민은 15-16으로 뒤진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며 황연주와 교체됐다.

상대 주포 야스민이 빠지자 인삼공사가 자신감을 찾았다. 엘리자벳과 이소영의 득점으로 앞서간 인삼공사는 박은진의 블로킹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현대건설이 챙겼다. 야스민을 대신해 출전한 황연주가 고비마다 공격을 성공시키며 인삼공사의 기세를 꺾었다. 황민경도 연이은 퀵오픈 공격 성공으로 힘을 보탰다. 양효진이 마지막 점수를 내며 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도 현대건설이 가져갔다. 23-23 동점 상황에서 황민경과 양효진의 연속 득점이 나와 현대건설이 세트를 따냈다.

4세트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인삼공사가 이겼다. 25-25 동점에서 엘리자벳이 후위 공격을 성공시켰고 이어진 현대건설 황연주의 후위 공격이 밖으로 나갔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7-7 동점에서 현대건설 김다인이 인삼공사 이소영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해내면서 현대건설이 앞서갔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이다현의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고 이다현의 속공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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