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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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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축구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막아야 할 포르투갈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AC밀란)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0월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세리에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레앙이 2022~2023시즌 세리에A 10월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레앙은 지난달 리그 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리며 AC밀란의 4승1패를 진두지휘했다. 8~12라운드 경기가 평가 대상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최우수선수(MVP) 출신으로 포르투갈 전력의 핵심이다. 당연히 오는 21일 개막하는 카타르월드컵에도 출전한다.

9월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김민재(나폴리)와의 자존심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이탈리아가 인정한 공격수와 수비수의 충돌인 셈이다.

한국과 포르투갈은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월드컵 H조에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한국과 포르투갈은 12월3일 0시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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