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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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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 선수들 중 상당수가 악천후와 일몰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안병훈(31)과 김시우(27), 김성현(24)이 나란히 25위에 올랐다.

김시우·안병훈·김성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총상금 119억6269만2000원, 우승 상금 21억5328만4560원)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이 때문에 전체 출전 선수 중 60여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18홀을 다 돈 김시우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전날에 비해 1타를 줄였다.

8개 홀을 돌지 못한 안병훈과 김성현도 현재 3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노승열은 2라운드 3개 홀을 남겨둔 가운데 1언더파로 공동 47위다.

이번 대회 컷 통과 기준은 65위다.

미국 출신 토니 피나우가 2라운드에만 8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로 멀찌감치 앞서갔다. 2위 패트릭 로저스(미국, 9언더파)와 격차는 4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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