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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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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군산상고가 2022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군산상고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북일고를 13-3으로 물리쳤다.

군산상고는 4회말 집중타를 퍼부으며 대거 7점을 뽑아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날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회 5승을 거둔 군산상고 문용두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우승팀 군산상고는 모교 지원금 3000만원을 받았다.

고교동창 야구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신세계이마트 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결승전 시구와 시상을 맡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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