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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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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구동완 기자 = 조별리그 E조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를 점쳤다. 경기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주요 도박사들은 독일의 승리 가능성을 매우 높게 봤다.

독일의 승리 배당률은 1.05~1.08배로 코스타리카(24.5~29배)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배당률이 낮다는 건 도박사들이 승리 확률을 그만큼 높게 본다는 의미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벳365는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08배, 무승부 시 11배, 코스타리카 승리 시 23배로 책정했다. (3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스카이벳은 독일이 이기면 1.05배, 무승부면 12배, 코스타리카가 이기면 26배로 돌려준다.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독일 승리 시 배당률을 1.08배, 무승부 시 11배, 코스타리카 승리 시 29배로 매겼다.

888스포츠도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 업체는 도박사들에게 독일 승리 시 1.08배, 무승부 시 12배, 사우디 승리 시 24.5배를 돌려준다.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현재 조별리그 E조 2위인 일본의 16강 진출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독일과 코스타리카가 무승부 결과에 그친다면 일본은 2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어느 한 팀이 승기를 잡으면 일본의 16강 진출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g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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