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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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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서울 삼성을 최하위로 밀어내고 웃으며 2022년을 마쳤다. 4연승이다.

KT는 30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삼성과 경기에서 88-78, 10점차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거둔 KT는 11승15패로 단독 7위에 올랐다. 원주 DB, 대구 한국가스공사(이상 10승16패)를 공동 8위로 밀어냈다. 6위 전주 KCC(13승13패)와 승차는 2경기다.

센터 하윤기는 23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선수 재로드 존스는 19점 4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지원했다.

삼성은 4연패 늪에 빠지면서 10승17패로 최하위에 처졌다.

삼성에선 베테랑 이정현이 12점을 올렸지만 웃지 못했다. 삼성은 4쿼터에서만 턴오버 8개를 범하며 무너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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