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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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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 양의지가 11일 입단식을 가졌다.

양의지는 지난해 11월 22일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첫 4년 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66억원이고, 2026시즌 종료 후 인센티브 포함 2년 최대 42억원의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

이날 입단식에는 전풍 대표이사와 이승엽 감독, 김재환·허경민 선수와 양의지의 가족 등이 함께했다.

양의지는 입단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2006년에는 두산이라는 팀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해서 좋았다"라며 "다시 한번 입단한 팀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전체 59순위로 두산에 지명된 양의지는 2018시즌까지 활약을 펼쳣다. 이후 FA 신분으로 NC다이노스와 4년 125억원에 사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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