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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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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꽃'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필리핀 아시아쿼터 렌즈 아반도(188㎝·인삼공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반도는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덩크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1·2라운드 합계 100점(2회 모두 50점 만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0년 만에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 통합으로 열린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아반도는 높이와 기술을 겸비한 화려한 덩크슛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88㎝로 큰 신장은 아니지만 가공할 점프력을 바탕으로 유연한 움직임으로 심사 위원에게 만장일치 최고점을 받았다.

지난해 국내선수 부문 우승을 차지한 하윤기(KT)를 비롯해 박진철(캐롯), 최진수(현대모비스)가 경쟁자로 나섰지만 아반도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아반도는 1라운드에서 윈드밀 백덩크슛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2라운드에서 유사한 형태로 퍼포먼스를 보였다.

예선에서부터 360도 리버스 덩크슛으로 압도했다.

이어 필리핀 국가대표 동료 론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가 백보드 측면을 이용해 패스한 걸 그대로 덩크슛으로 연결했다. 또 마지막으로 백보드 터치 덩크슛을 선보였다.

아반도는 우승 상금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아반도는 높은 점프력과 함께 타이밍을 재는 능력이 탁월해 덩크슛만큼이나 블록슛 능력이 탁월하다.

정규리그에서 평균 1.1블록슛으로 전체 2위에 있다. 1위 자밀 워니(SK), 아반도, 3위 디드릭 로슨이 모두 평균 1.1개를 기록 중으로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따져 아반도가 2위다.

워니가 평균 1.13개, 아반도가 1.09개, 로슨이 1.06개다. 워니는 199.8㎝, 로슨은 202㎝로 모두 아반도보다 10㎝ 이상 큰 선수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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