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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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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홈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69-64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한 LG는 19승12패를 기록,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22승9패)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좁혔다.

이번 시즌 한국가스공사의 맞대결에서도 4연승을 이어갔다. 또 홈 3연패도 끊었다.

2연패를 당한 한국가스공사는 12승18패를 기록, 8위에 머물렀다.

LG는 이재도가 18점 6어시스트로 승리에 앞장섰다.

또 이관희(12점), 윤원상(12)점, 단테 커닝햄(10점 7리바운드)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한국가스공사는 머피 할로웨이가 12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이대성이 10점에 묶이면서 힘을 받지 못했다.

전반을 39-25, 14점차로 앞선 LG는 이후에도 10점 차 이상을 유지하며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갔다.

LG의 리드는 계속됐다. 커닝햄이 꾸준히 골밑을 공략했고, 이관희의 3점포까지 터지면서 4쿼터 한 때 24점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이 3점슛을 연속해서 꽂아 넣고, 할로웨이가 덩크슛에 성공하며 막판 맹추격에 나섰다.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는 전현우의 3점포가 터지며 LG를 3점 차까지 압박했다.

하지만 LG는 이관희가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자유투에 모두 성공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선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를 66-64로 제압했다.

18승14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단독 3위가 됐다. 또 지난 시즌 포함해 KCC전 5연승을 달렸다.

16승16패를 기록한 KCC는 6위에 자리했다.

그리고 이날 패배로 전 구단 상대 승리도 놓쳤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19점 20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맹활약했다.

이날 KBL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700경기에 출전한 함지훈은 14점 7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KCC는 라건아가 14점, 론데 홀리스 제퍼슨이 13점을 올렸지만, 허웅이 9점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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