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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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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23언더파 193타)인 욘 람(스페인), 데이비스 톰프슨(미국)과는 5타 차다.

김주형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투어 3승에 도전한다.

또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우승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5위에 이어 시즌 3번째 톱10을 노린다.

임성재(25)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치며 공동 3위에서 공동 9위(17언더파 199타)로 내려갔다.

세계 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임성재와 함께 공동 9위다.

셰플러는 이번 대회서 단독 9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세계 1위로 올라선다. 현재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김시우(28)는 공동 27위(13언더파 203타), 안병훈(32)은 공동 36위(12언더파 204타)다.

이경훈(32)은 9언더파 207타에 그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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