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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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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김천 상무의 신병 선수 18명이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김천은 22일 "7기 신병 18명이 경남 창원에서 진행 중인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신병들은 창원에서 31일까지 1차 훈련을 한 뒤 2월1일부터 23일까지 부상 기장에서 2차 동계 훈련을 이어간다.

김천의 7기 신병 18명은 조영욱, 윤종규(이상 서울), 박민규(수원FC), 김진규(전북), 강현무(포항), 강현묵(수원), 원두재(울산) 등 국가대표 및 연령별 대표를 거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성한수 감독은 "아직 선수들과 대면 전이지만, 모든 신병 선수들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욱은 "성실하게 군 생활하고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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