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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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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일본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2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국 대표 공격수 손흥민을 연상시키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미토마의 활약이 얼마나 지속될지 주목된다.

미토마 소속팀 브라이튼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쇼어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레스터시티와 2-2로 비겼다.

미토마는 맹활약했다. 0-0으로 맞선 전반 2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자신감 있는 발재간으로 상대 수비를 제친 미토마는 페널티킥을 유도할 뻔했다.

미토마는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었다. 상대 수비를 달고 골문 쪽으로 드리블을 하던 미토마는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슛으로 골문 구석을 뚫었다.

미토마는 1-1로 맞선 후반 12분 오프사이드 함정을 뚫고 측면을 돌파한 뒤 절묘한 패스를 중앙으로 연결했다. 동료가 실축하기는 했지만 미토마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미토마는 상대를 압도하는 주력을 바탕으로 경기장을 누볐다. 미토마는 일대일 상황에서도 개인 능력으로 상대를 뚫어내며 탄성을 자아냈다.

미토마의 활약은 손흥민을 연상시키는 측면이 있다. 손흥민 역시 스피드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는 돌파를 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명성을 떨쳐왔다.

올 시즌 직전 정식으로 브라이튼에 합류한 미토마는 18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월31일 아스널전, 올해 1월3일 에버튼전, 그리고 이번 경기까지 골을 넣으며 최근 성장세가 뚜렷하다.

다만 미토마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활약할지는 미지수다. 미토마는 손흥민처럼 공간을 확보한 뒤 주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지난 시즌 득점왕 등극 후 손흥민이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부진을 겪는 것처럼 다른 팀들이 미토마 공략법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과 나란히 리그 4골을 기록 중인 미토마가 한일 축구 에이스의 자존심을 건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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