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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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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스포츠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23년 전국·국제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를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월 4~6일 '2023 군산오픈 새만금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태권도 꿈나무인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품새 1·2부, 겨루기 1·2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0~24일 '2023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가 전국 40개 팀이 참가 확정된 가운데 월명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4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금석배 축구대회는 1992년 처음 개최되어 한국 축구계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채금석 선생의 정신과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초·중·고등학생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군산새만금국제철인3종경기대회,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KPGA 군산CC 오픈 프로골프대회, 금석배전국학생축구대회(초·고등), 전국청소년클라이밍대회 등 국제·전국대회와 2023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야구, 골프, 축구, 탁구)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서준석 체육진흥과장은 "스포츠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은 물론 맛과 멋을 알려 군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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