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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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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0일 스프링캠프지인 미국으로 떠난다.

LG는 2023시즌 전지훈련을 위해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출국한다고 25일 밝혔다.

LG는 다음달 1일부터 3월 6일까지 스코츠데일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베이스볼 콤플렉스에서 정규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2022시즌을 마친 뒤 새로 LG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 등 코치진 19명, 선수 43명이 참가한다.

지난 19일 LG와 6년, 총액 124억원에 다년 계약을 맺은 주장 오지환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승선한 투수 정우영, 김윤식은 지난 21일 먼저 미국으로 출국해 자율 훈련을 하고 있다.

LG는 다음달 26일 WBC 대표팀과, 3월 1일 LA 다저스와 연습 경기를 통해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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