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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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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33)가 가정폭력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USA투데이는 25일(한국시간) 클레빈저가 가정폭력,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레빈저의 아내는 오래전부터 폭행을 당했고, 10개월 된 아이에게도 담배를 던지는 아동학대를 저질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2011년 드래프트 4순위로 LA 에인절스에 입단한 클레빈저는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2020년 도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후 2022시즌을 마친 후 화이트삭스와 계약했다.

클레빈저는 메이저리그 통산 128경기에 출전 51승 30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성명을 내고 "모든 혐의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 클레빈저와 계약할 때 혐의를 인지하지 못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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