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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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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023시즌 B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안대현 감독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안 감독은 2016년 전북의 15세 이하(U-15)팀인 금산중 감독을 시작으로 전북에서 8년째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18세 이하(U-18)팀 영생고 감독으로 선임돼 그해 대한축구협회장배, 2020년 대통령금배, 2021년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을 제패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안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는 영생고부터 함께한 정부선 GK코치와 지난해 은퇴한 조성환이 B팀 코치로 합류했다.

전북은 또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강상윤을 비롯해 9명의 신인 선수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안 감독은 "U-18에 이어 B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선수들을 최선을 다해 육성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은 지난해 B팀을 창단해 K4리그에서 세미프로팀들과 경쟁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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