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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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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NC 다이노스 박석민(38)의 2023시즌 연봉이 93% 삭감됐다.

NC는 27일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 발표했다.

2023시즌 재계약 대상 선수는 신인 및 프리에이전트(FA) 선수를 제외한 62명이다.

이중 다년계약을 체결한 구창모가 지난해 1억9000만원에서 216% 인상된 6억원에 사인했다. 인상률과 인상액 모두 팀내 최고다.

구창모를 제외하고는 김시훈이 지난해 3000만원에서 200% 오른 9000만원에 사인해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야수 중에서는 오영수가 3000만원에서 100% 오른 6000만원에 계약하며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마산고를 졸업한 김시훈과 용마고를 나온 오영수는 모두 지역 연고 출신이다.

눈에 띄는 이름은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이다.

박석민은 지난 시즌 연봉 7억원에서 무려 93% 줄어든 5000만원에 2023시즌 계약을 맺었다. 6억5000만원이 깎였다.

박석민은 2021시즌 중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72경기, 소속팀으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시즌 중 징계에서 해제된 후 1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했다. 16경기에 출전, 타율 0.149, 2타점에 그쳤다.

박석민은 2016시즌을 앞두고 NC와 4년, 최대 96억원에 FA 계약을 맺었고, 2020시즌을 마친 뒤 2+1년 최대 34억원에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NC와 7년 계약이 끝난 박석민은 찬바람 속에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투수 이민호는 1억원에서 50% 깎인 5000만원에, 심창민은 2억8000만원에서 46% 삭감된 1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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