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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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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애증'과도 같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이 타티스 주니어의 주중 복귀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 출전이 유력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 샌디에이고 전력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처음에는 부상 때문이었다. 손목 골절상을 입으면서 시즌 초반 샌디에이고로 돌아오지 못했다. 수술 이후에는 차일피일 복귀 일정이 미뤄졌다.

부상에서 완쾌돼 복귀를 준비하던 중 이번에는 약물 문제가 터졌다. 지난해 8월 MLB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타티스 주니어는 아직 20경기 동안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오는 4월 중순에나 돌아올 수 있다. 하지만 시범경기는 공식경기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나설 수 있다.

타티스 주니어도 그라운드 복귀에 적극적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MLB닷컴을 통해 완전히 준비가 됐음을 알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나는 그냥 경기에 나서고 싶을 뿐"이라며 "경기 출전이 너무 그리웠다. 나는 오랫동안 그라운드에 있지 않았다. 라인업에 있는 동료들과 함꼐 있고 싶다"고 말했다. 멜빈 감독 역시 타티스 주니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 포지션은 예전의 유격수가 아닌 외야수, 특히 우익수가 될 전망이다. 이미 유격수 자리는 지난 시즌 김하성에게 완전히 내줬고 올 시즌부터는 잰더 보가츠가 꿰찼다. 김하성은 2루수로 포지션을 바꿨다. 타티스 주니어의 자리는 외야로 변경됐다.

샌디에이고 주전 우익수를 노리는 선수는 많다. 브랜든 딕슨과 호세 아조카 외에도 맷 카펜터가 있다. 애덤 엔젤도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 완쾌되면 경쟁 그룹에 합류할 수 있다. 또 초대 선수인 데이빗 달도 경쟁 후보다.

결국 타티스 주니어가 붙박이 우익수로 완전히 자리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열리는 시범경기에서 멜빈 감독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을 필요가 있다. 4월 중순에나 공식경기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시범경기가 기회다.

타티스 주니어로서는 예전의 날카로운 타격 솜씨와 수비가 필요하다. 우익수는 송구 능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강견 능력도 절실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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