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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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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주희 기자 = KT 위즈 소형준(22)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소형준은 2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 3⅓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66개. 직구와 투심 패스트볼,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최고 구속 145㎞를 찍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소형준은 팀 합류가 늦어져 이날 시범경기 마운드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23 WBC에서는 2경기에 나와 3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1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소형준은 2회 선두타자 김재환에 좌전 안타를 내준 뒤 후속 세 타자에 범타를 끌어냈다.

문제는 그 이후다. 소형준은 1-0으로 앞선 3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첫 타자 김재호에 유격수 내야 안타를 맞고, 박유연의 희생번트로 1사 2루에 몰렸다. 정수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지만 호세 로하스, 강승호에 연달아 2루타를 맞아 1-2 역전을 허용했다.

4회에도 실점이 이어졌다.

첫 타자 양석환에 우전 안타를 얻어 맞고, 폭투로 한 베이스를 허용했다. 1사 2루에선 허경민과 김재호에 연거푸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KT 벤치는 소형준을 내리고 두 번째 투수 박세진을 올렸다.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은 박세진이 밀어내기 볼넷과 연속 적시타를 내주면서 소형준의 실점은 '5'까지 불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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