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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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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주성 이무열 이상제 기자 = 대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일 개막하면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도심 코스 질주가 3년 만에 재개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하며, 올해 대회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대구시 동인청사 일원에 집결해 종각네거리에서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4개 종목(풀, 하프, 10㎞, 건강달리기)이 출발한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코스를 기반으로 하는 대회코스는 고저차가 적고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달릴 수 있는 환상의 코스로 국내·외 마라토너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1만5000여명이 함께 달리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lmy@newsis.com,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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