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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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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8월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과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진천선수촌에서 첫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4일 강화훈련 명단 22명을 발표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골키퍼 박새영(삼척시청), 오사라(경남개발공사), 정진희(서울시청)를 비롯해 신은주(인천광역시청), 조수연(서울시청), 이미경(부산시설공단), 정지인(일본 오므론), 강은서(삼척시청), 송지영(서울시청), 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 김보은(삼척시청), 김소라(경남개발공사)가 승선했다.

또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활약한 박조은(광주도시공사), 신인상과 MVP를 동시 수상한 김민서(삼척시청), 윤예진(서울시청), 전지연(삼척시청)이 합류했다.

이 밖에 공수에서 고루 활약한 김선화, 김희진(대구광역시청), 신진미(부산시설공단)가 함께 한다.

이번 소집에서 새로 부임한 헨릭 시그넬(스웨덴) 감독과 첫 만남이 될 예정이다.

훈련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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