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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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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이변은 없었다. 프랑스와 콜롬비아가 여자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콜롬비아는 8일(한국시간) 호주 멜러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16강에서 1-0으로 이겼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끈 한국이 속했던 H조에서 1위를 차지한 콜롬비아는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돌풍의 자메이카를 잠재우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콜롬비아는 후반 6분 카탈리나 우스메의 결승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콜롬비아의 8강전 상대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다.

프랑스는 첫 월드컵 출전인 모로코에 4-0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공동 개최국 호주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로써 8강 대진은 프랑스-호주, 콜롬비아-잉글랜드, 스페인-네덜란드, 일본-스웨덴으로 정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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