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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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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023~2024시즌 외국인선수로 포워드 이스마엘 레인을 영입했다고 9일 전했다.
레인은 미국 노스웨스턴주립대 출신으로 일본, 대만, 멕시코 리그에서 활약했다.
200㎝에 115㎏의 체격으로 파워와 부드러운 슛터치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트플레이와 2대 2 플레이에 능숙하다.
지난 시즌에는 일본 B2리그(2부)에서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17점 10.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레인은 미국 노스웨스턴주립대 출신으로 일본, 대만, 멕시코 리그에서 활약했다.
200㎝에 115㎏의 체격으로 파워와 부드러운 슛터치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트플레이와 2대 2 플레이에 능숙하다.
지난 시즌에는 일본 B2리그(2부)에서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17점 10.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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