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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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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0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를 끝으로 은퇴했다가 코트에 돌아온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3년 7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보즈니아키는 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내셔널뱅크 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킴벌리 버렐(115위·호주)을 2-0(6-2 6-2)으로 완파했다.

보즈니아키는 2010년 단식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서기도 했다.

2019년 6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이비드 리와 결혼한 보즈니아키는 2020년 1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21년 6월 딸을,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고 코트에 복귀했다.

2020년 1월 호주오픈 이후 처음으로 치른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한 보즈니아키는 2회전에서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10위·체코)와 대결한다.

2010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보즈니아키는 1시간37분 만에 승리를 일구며 건재함을 뽐냈다.

경기 후 보즈니아키는 "무척 기쁘다. 약간 피곤하지만 센터코트의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다시 치르는 것이 즐거웠다"며 "3년 반 만에 치른 첫 경기에서 이겼다는 사실이 무척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즈니아키는 이번 대회 이후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US오픈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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