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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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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는 두산 베어스가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에 이어 13일과 14일 SSG 랜더스와 일전을 치른다. 15일부터는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운명의 원정 3연전을 벌인다.

지난 8월26일까지 5위 자리를 지켰던 두산은 KIA 타이거즈에 밀려 6위로 떨어졌다. 이후 5위 자리를 탈환하지 못했다.

11일 현재 6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59승 1무 57패)은 5위 SSG 랜더스(62승 2무 54패), 4위 KIA 타이거즈(60승 2무 52패)를 3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두산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라 세 차례 우승을 거머쥔 강팀이다. 지난해 창단 후 처음 9위에 머물렀던 두산은 사령탑을 이승엽 감독으로 바꾸고 다시 한 번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했다.

하지만 순항하던 두산은 8월 한 달간 10승 13패로 부진을 겪으면서 6위로 떨어졌다.

두산은 12일 한화전에서 토종 에이스 곽빈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브랜든 와델과 라울 알칸타라는 KIA와의 경기에 출격 대기한다. 이번 주가 5위 탈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두산의 원투펀치 알칸타라와 브랜든은 리그 최고 수준의 구위를 자랑한다. 하지만 4, 5선발이 약한 두산은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가락 물집으로 1군에서 말소된 최원준의 공백도 아쉽다. '영건' 김동주의 부진도 뼈아프다.

두산 타자들의 분전이 필요한 순간이 왔다. 두산의 올해 팀 타율은 리그 최저 수준이다. 팀 내 수위타자 양의지(타율 0.312)는 최근 10경기에서 1할대 타율을 기록 중이고, 올 시즌 두산에서 타율 0.280 이상의 타자는 양의지와 정수빈 뿐이다.

하지만 김재환이 타격감을 찾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김재환은 최근 8경기에서 4할 타율(25타수 10안타)을 기록했다. 양석환은 지난주 두 차례의 결승타를 때려내는 등 중심타선을 이끌고 있다.

두산은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의 4연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는 등 9월 들어 5승 3패의 호성적을 올렸다. SSG와 KIA전에서 선전할 경우, 5위 탈환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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