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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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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5)가 추가 휴식을 갖게 되며 등판이 연기됐다.

MLB닷컴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커쇼가 1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 그는 나흘 뒤에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전(16일)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커쇼는 44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복귀 후 5경기에 나서 2승 평균자책점(ERA) 2.86의 호성적을 거뒀다. 다저스는 커쇼의 활약에 힘입어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커쇼는 5경기에 등판해 22이닝 투구에 그쳤고, 한 경기 최다 이닝은 5이닝이었다. 점차 투구수를 늘려가는 추세지만, 90개 이상 소화한 적은 없었다.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등판을 미룬 것에 대해 "부상과는 관련이 없다"며 "커쇼의 날카로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커쇼에게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했고, 그는 동의했다"고 밝혔다.

커쇼가 추가 휴식을 받게 되면서 우완 유망주 개빈 스톤이 12일 샌디에이고전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올해 데뷔한 스톤은 5경기(3선발)에 출전해 1승 평균자책점 10.50을 기록했다.

돌아온 커쇼의 임무도 막중하다. 이번 시즌 11승(8패)을 거둔 훌리오 우리아스가 가정폭력 혐의로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고,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 후 재활 중인 워커 뷸러는 올 시즌 복귀를 포기했다.

MLB닷컴은 "커쇼가 건강하다면  다시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임무를 맡을 것"이라며 "다저스는 시즌 내내 부상의 영향을 받았고, 현재 가정폭력 혐의로 행정 휴직 처분을 받은 우리아스가 없다"며 선발진의 상황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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