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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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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커리어하이 기록을 쓰고 있는 김하성(28)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가장 큰 발전을 이룬 선수로 뽑혔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올해 30개 구단별로 가장 큰 발전을 이룬 선수를 한 명씩 꼽았다. 샌디에이고에서는 김하성이 선정됐다.

MLB닷컴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을 벌이고 있고, 맷 올슨(애틀랜타)과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이 뒤를 쫓고 있다"며 "하지만 누가 내셔널리그 베이스볼 레퍼런스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5위에 올라 있을까. 부진한 팀 성적 속에서 몇 안 되는 빛나는 선수인 김하성이다"라고 전했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17홈런 132안타 58타점 3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71을 기록했다. 타격에서 괄목할 만한 기량 향상을 보이며 이미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 안타, 도루 기록을 경신했다. 홈런 3개만 추가하면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20홈런-20도루 기록을 달성한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WAR 5.7을 찍은 김하성은 베츠(8.1), 아쿠냐 주니어(7.6), 올슨(6.4), 프리먼(6.2)에 이어 내셔널리그 5위에 올라있다. 리그를 대표하는 MVP 후보들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35도루와 출루율 0.358을 기록 중인 김하성은 타석당 투구수 2위에 오르며 엘리트 리드오프로 성장했다. 수비에서도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보다 더 좋은 선수는 없다. 동료들이 부상을 당했을 때 2루뿐만 아니라 3루수, 유격수로도 활약하는 등 팀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뛰며 성장했다"고 치켜세웠다.

김하성은 경기가 없는 15일에 휴식을 가졌고, 오는 16일부터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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