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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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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이 연고지인 프로배구 남녀부 팀들이 새 시즌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승 행진에 홈 관중도 늘어나고 있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지난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13-25 32-34 32-30 25-18 17-15)로 역전승을 거뒀다.

3시즌 연속 통합 우승팀인 대한항공을 격파한 우리카드는 개막 후 4연승(승점 11점)을 달리며 선두를 달렸다. 슬로베니아 출신 새 외국인 선수 마테이 콕이 서브 3개 포함 47점을 올렸고 토종 거포 김지한이 20점을 지원했다. 2년차 세터 한태준은 대한항공의 베테랑 한선수에 밀리지 않는 배포를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부 서울 연고팀 GS칼텍스 역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 경기에서 전력이 보강된 정관장을 완파하더니 두 번째 경기에서도 IBK기업은행을 누르며 연승에 성공했다.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와 유서연이 지난 시즌에 이어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새로 영입된 쿠바 출신 베테랑 아포짓스파이커 지젤 실바가 2경기 연속 30점 이상 책임졌다. 베테랑 미들블로커 정대영이 가세하며 높이도 보강됐다. 국가대표 세터 김지원은 국제 대회 경험 후 기량이 향상됐다.

이처럼 서울 연고 팀들이 선전하면서 홈코트인 장충체육관이 들썩이고 있다.

우리카드의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15일 삼성화재전에 3064명, 18일 현대캐피탈전에 2874명이 입장했다. 여자부 GS칼텍스의 첫 경기였던 20일 정관장전에 1968명이 들었고 25일 우리카드-대한항공전에 2903명이 찾았다.

지난 시즌 대비 관중도 늘었다. 우리카드의 지난 시즌 첫 홈경기에는 2520명, GS칼텍스 첫 경기에는 1517명이 입장했다. 세 번째 경기인 우리카드-KB손해보험전에 2041명, 이어진 GS칼텍스-흥국생명전에 3325명이 들었다.

김연경의 잔류로 올 시즌에도 여자 배구 최고 인기팀 자리를 지키고 있는 흥국생명이 장충체육관을 다시 찾아 GS칼텍스와 격돌하면 지난 시즌 첫 대결 당시 3325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GS칼텍스-흥국생명전은 오는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시즌 장충체육관 최다 관중을 언제 넘어설지도 관심사다. 2022~2023시즌 가장 많은 관중을 끌어 모은 경기는 지난 2월26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 당시 3331명이었다.

여자부에 비해 인기가 덜했던 남자부의 관중 몰이 여부 역시 주목할 대목이다. 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김지한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된다면 우리카드가 더 많은 관중을 동원할 여지가 있다. 지난 시즌 우리카드의 홈코트 최다 관중은 지난 1월19일 현대캐피탈전 당시 3273명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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