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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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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엽 김금보 황준선 기자 = '하극상 논란'을 일으킨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황선홍호 합류를 위해 입국했다. 다만 별도의 발언 없이 출국장 앞에서 간단히 인사를 한 뒤 곧장 팀 숙소로 향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막을 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 마찰을 빚어 논란이 됐다.

사태가 커지자 이강인이 영국 런던으로 직접 손흥민을 찾아가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으나, 비판 여론은 계속됐다. 이강인을 대표팀에 뽑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하지만 황선홍 3월 A대표팀 임시 감독은 "운동장에서 일어난 일은 운동장에서 최대한 빨리 푸는 게 좋은 일"이라며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kgb@newsis.com,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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