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이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2연승을 거두며 8강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1일(한국시각)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주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은 우즈베키스탄은 2연승을 달리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베트남 역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나란히 2승(승점 6)째를 거뒀다. 우즈베키스탄이 골득실에서 +7로 베트남(+4)에 앞서며 조 1위에 자리했다. 쿠웨이트와 말레이시아는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은 오는 24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를 두고 다툰다. 조 1위는 C조 2위, 2위는 C조 1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C조에선 사우디아라비아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태국, 이라크, 타지키스탄이 뒤를 잇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