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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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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파워태권도 여자 대표팀이 2024 월드태권도(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단체전에서 3위에 올랐다.

김가연(한국가스공사), 안혜영(영천시청), 오승주(경희대), 홍효림(용인대)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2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이란에 0-2(155-175 130-155)로 패배했다.

3·4위 결정전으로 밀린 대표팀은 인도에 2-0(160-70 190-25)으로 완승을 거둬 동메달을 땄다.

이란은 결승에서 모로코를 2-1(180-175 120-145 145-70)로 꺾고 우승했다.

월드컵 팀 챔피어십 시리즈는 파워태권도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제대회다.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 파워바를 먼저 차감하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같은 장소에서 최고의 태권도 공연팀을 가리는 2024 KTA 다이내믹 태권도 챔피언십도 실시했다. 총 8개 대학이 출전해 경민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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