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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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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루=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원호(KB국민은행)와 오예진(IBK기업은행), 김예지(임실군청)가 공기권총 10m 남녀 경기 결선에 올랐다.

이원호는 27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치러진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남자 본선에서 6라운드 합계 580점으로 33명 중 4위에 올라 상위 8명에게 주는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크리스티안 라이츠(독일·3위)와 580점으로 동률이었으나, 엑스(x)텐 개수에서 19-22로 뒤져 최종 4위가 됐다.

함께 출전한 조영재(국군체육부대)는 14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원호는 한국시각으로 28일 오후 4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메달을 노린다.

오예진과 김예지는 공기권총 10m 여자 경기에서 각각 2위(582점)와 5위(578점)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 종목 결선은 한국시각으로 28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한편 한국 사격은 27일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이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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