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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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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32)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양대 리그 통합 홈런왕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활약을 펼쳤다.

다만, 저지의 활약에도 양키스는 볼티모어에 7-9로 패배하며 시리즈 2연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AL) 동부리그 우승 확정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날 저지는 팀이 4-9로 끌려가던 9회말 1사 1, 3루 상황 타석에 들어서 볼티모어 맷 보우먼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홈런 비거리는 132m.

이는 저지의 4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57호 아치다. 저지는 지난 2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매 경기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고 있다.

이로써 저지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의 홈런 격차도 4개로 벌리며 양키스가 속한 AL는 물론 MLB 전체 홈런 1위 자리를 공고히 굳혔다.

양대 리그 통합 홈런왕을 노리는 저지는 자신의 두 번째 한 시즌 60홈런 도전에도 막판 스퍼트를 이어갔다.

저지는 지난 2022년 시즌 62홈런을 터트리며 AL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시즌 양키스가 27일 볼티모어전에 이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3연전까지 총 4경기를 남기고 있는 만큼 저지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도 작지 않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양키스의 좌완 선발투수 네스토르 코르테스는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에 따르면 코르테스는 최근 3주 동안 팔꿈치 통증을 겪었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왼쪽 팔꿈치 굴근 염좌를 진단받았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코르테스는 최소 일주일 동안은 투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코르테스는 "휴식과 재활을 통해 빠르게 팀으로 돌아와 포스트시즌에서 팀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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