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6
  • 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를 향한 열기가 포스트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 입장권 2만3750장이 경기 시작 4시간 전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T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가 모두 매진됐고, 준PO 첫 판에도 만원 관중이 들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8경기 연속 매진이다.

LG는 정규시즌 3위로 준PO에 직행했다.

5위 결정전을 치러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을 꺾고 준PO 무대를 밟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된 2015년 이래 정규시즌 5위 팀이 준PO에 오른 것은 KT가 처음이다.

한편 올해 포스트시즌 3경기 누적 관중은 7만1250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