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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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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는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유력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기대되는 올 시즌 정규리그 MVP로는 김단비로, 팬 32.3%, 선수단 35.9%, 미디어 41.3%의 지지를 받았다.
가장 기대되는 이적 선수로는 심성영(우리은행 14.6%), 진안(하나은행 19.4%), 김소니아(BNK 37%)가 선택받았다.
올해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다니무라 리카(신한은행)가 선수단 22.3%, 미디어 45.7%의 선택을 받아 1위에 꼽혔다. 스나가와 나쓰키(우리은행)는 팬(22.9%) 투표 1위에 올랐다.
기량 발전이 기대되는 선수는 한엄지(우리은행)가 팬(13.6%), 선수단(10.7%), 미디어(23.9%)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올 시즌 우승 팀과 4강 플레이오프 후보 등 주요 설문 결과는 21일 열리는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가장 기대되는 올 시즌 정규리그 MVP로는 김단비로, 팬 32.3%, 선수단 35.9%, 미디어 41.3%의 지지를 받았다.
가장 기대되는 이적 선수로는 심성영(우리은행 14.6%), 진안(하나은행 19.4%), 김소니아(BNK 37%)가 선택받았다.
올해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다니무라 리카(신한은행)가 선수단 22.3%, 미디어 45.7%의 선택을 받아 1위에 꼽혔다. 스나가와 나쓰키(우리은행)는 팬(22.9%) 투표 1위에 올랐다.
기량 발전이 기대되는 선수는 한엄지(우리은행)가 팬(13.6%), 선수단(10.7%), 미디어(23.9%)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올 시즌 우승 팀과 4강 플레이오프 후보 등 주요 설문 결과는 21일 열리는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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