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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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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정관장에서 뛴 최성원이 DB로, DB에서 활약하던 김영현이 정관장으로 트레이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적은 정효근(DB)과 김종규(정관장)를 맞교환한 지난달 트레이드의 후속 조처다.
DB는 "다양한 장점을 갖춘 최성원은 이선 알바노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수비력을 갖춘 슈팅카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영현은 통산 197경기에 나섰고, 올 시즌 평균 1.7점을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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